서울시는 주말과 휴일인 오는 18~19일도 정부가 정한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에 포함되는 만큼 밀접 접촉이 일어날 수 있는 시설을 계속 점검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자치구 경찰 등과 합동으로 주말에도 19일까지 현장 예배를 강행하는 교회들과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진 유흥업소들에 대한 집중 단속을 이어간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19일 이후에는 정부 지침에 따라 계획을 수립하고 관리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0041723170548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